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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폰데 흰목이버섯 시그니처 오리진 100 앰플 50ml / 1.69 fl.oz (5.0)

잘쓰고 있습니다. 재구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2-11-24 19:23:0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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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폰데 흰목이버섯 시그니처 오리진 100 앰플 50ml / 1.69 fl.oz (5.0)

두번만 펌핑해도 24시간 촉촉해요 백수라서 24시간 안씻고 늦은시간에 씻을때가 많았는데 너무촉촉해서 건조함이 없어요 절대거짓말 아닙니다ㅎㅎ 늘 쓰던 에센스는 다 빼고 사용하고있는데 미스트뿌리고 에센스 바르고 보습크림 (수분아님)바르면 24시간 속건조까지 완벽하게 차단(?)해줍니다ㅎㅎ 며칠 아침저녁으로 발랐을때는 다음날 피부가 밝아지는 느낌이었어요~ 아!! 제가 속건조가 있고 티존은 유분기있어요 그리고 입주변이 건조한편인데 화장하기전에 에센스바르고 혹시나 유분기올라오면 어쩌지 했는데 훨씬 좋더라구요 일단 쌀쌀해지니 건조하지 않은게 우선이되네요 저는 계속 쓰려고 해요 주위에도 소개많이하는 제품입니당 예민하진 않지만 트러블이 생기지 않아서 걱정없이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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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림성❤❤❤❤❤ 일단 물같은 제형이라서 너무 잘발려요.. 적은 양으로도 제 큰 얼굴을 다 커버하네요 흡수력💙💙💙💙 제형도 물같은 제형이니만큼 흡수력도 나쁘지않은편 금새 촉촉하게 관리되는 피부결을 볼수 있어요 보습력💚💚💚 저는 조금 건조한 피부타입이다보니 촉촉함이나 보습정도가 오래가진 못했다고 느꼈어요 이것 외에 크림류를 꼭 발라줘야 되더라고요. 요즘 너무 건조하니까 그런 영향도 있고... 디자인🧡🧡🧡🧡🧡 심플하면서 비건뷰티 특유의 느낌이 살아있는 이쁜 제품이에요. 향도 무향인편이라 향에대한 호불호 없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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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루틴에서 에센스만 이 제품으로 변경해 사용했습니다. 0. 제 피부 타입: 나이가 들어 기름이 줄었는지 중성에 가까운 복합성이고 이번 환절기에는 웬일인지 계절성 알러지에 시달리지 않고 있습니다.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 수부지가 됩니다. 1. 제형 처음 짜내면 한번 펌핑으로 얼굴 전체를 바를 수 있을 정도로 묽은 제형입니다. 발림성이 좋습니다. 다만 점점 끈적임이 증가하는데, 목이버섯을 떠올리면 왠지 납득이 갑니다. 2. 기존 화장품과의 궁합 정말 좋아요. 분명 에센스를 흡수시킬수록 끈적였는데, 로션과 수분크림까지 바르고 나면 전혀 끈적이지 않고, 보송하게 다 흡수되는 느낌이 듭니다. 기존 루틴보다 촉촉하게 마무리돼 궁합이 더 좋다고 느낍니다. 👇함께 사용한 화장품 목록: - 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 -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로션 - 라띠어리 수분크림 - (가끔) 프랑소와즈 EGF 1ppm 3. 패키징 및 용기 청결히 사용할 수 있는 용기입니다. 제형 특성 상 끈적임이 남는데 뚜껑이 있어 먼지가 달라붙는 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 싸구려 펌프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누르는 깊이에 따라 양조절이 쉽습니다. 제 경우 3방울로 나눠 양 볼과 이마에 바르는 습관이 있는데, 한 부의 바를 때 1/3 정도 누르는 느낌이면 충분한 양이라 느껴졌습니다. 4. 모공 축소 이 부분은 아직 사용한지 1주일 정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히 말할 수는 없습니다. 바를수록 높아지는 점도 때문인지, 괜히 모공이 채워질 것 같은 기분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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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림성- 오일처럼 부드럽고 가볍게 촤르르 발려요 🤍흡수력- 오일같은 제형이지만 끈적임은 없고 피부에 싹 스며들어서 쫀쫀함을 남겨줘요 🤍보습력- 모찌같이 쫀쫀한 촉촉함을 느꼈어요 속건조를 잡아주는 느낌이예요 결정돈에도 도움을 주는것같아요 🤍패키지- 심플하고 모던한 패키지의 디자인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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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도포하면 금방 수분이 증발되는 듯 하면서 끈끈한 점성이 생겨서 두드리면 손에 쩍쩍 달라붙는 느낌이예요. 전성분이 한가지라 그런지매트한 질감아닌 앰플같은 질감! 그렇다고 넘 묽지도않아서 적당. 끈끈한 점성 때문에 부분보다는 탄력에 도움이 많이 될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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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기초보다 바로 앰플 위주로 좋은걸 먼저 피부에 넣어주는걸 좋아해서 쫌 유명햐 앰플제품은 다 사용중이구요 저는 상당히 예민한피부라 순한타입위주 안전성 보장제품을 쓰는타입! 그래서 무한관심으로 발라주었는데 솔직 피부반응 좋아서 일단 다행 두번째 생각보다 괜찮아서 기대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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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여겨 본 건 흰목이버섯 추출물 100의 심플한 성분입니다. 저는 민감성 피부라서 성분이 많은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하나라도 맞지 않는 성분이 있다가는 트러블이 나는데다가, 보통 에센스 하나로 끝내지 않잖아요? 크림이나 다른 것들을 많이 바르다 보면 피부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점에서 가장 매력을 느꼈어요. 한 번 펌핑해서 발랐을때 얼굴 전체에 바르기 괜찮고요. 사용감은 미끌미끌해서 흡수가 느린 편입니다. 바르고 나면 피부가 쫀득해져요. 개인적으로 깔끔한 사용감을 선호하는 편이라 불편했지만 이건 취향이니까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 흡수되고나면 촉촉해서 속건조를 잡아줍니다. 저는 약간의 유분감을 느꼈어요. 이것 하나로는 부족해서 크림을 덧바르기는 했지만 확실히 건조함은 덜합니다. 무엇보다 따갑지 않다! 제게 트러블이 나지도 않았어요! 현재로서는 나쁘지 않지만, 재구매 의사는 아직 사용한지 얼마 안 되어서… 한 통 다 사용해보고나서 생각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