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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 흰목이버섯 마스크 팩 시트 2매 (5.0)

패키지가 편지봉투처럼 생겨서 뜯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아요. 처음에 팩을 꺼낼 때 미끄럽고 늘어지는 제형이길래 끈적거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끈적거리지 않아요. 저는 끈적한 느낌을 싫어해서 얼굴이든 손이든 끈적거리면 불쾌한데 팩을 떼어내고 톡톡 흡수시키면 끈적거리지 않고 촉촉한 수분만 남아요! 얼굴에 홍조랑 열이 심해서 잘 진정시켜주고 화장을 해야 뜨지 않는데 붙이고 뜨거운 열로 머리를 말려도 얼굴이 쭉 시원했어요 겨울철엔 특히 각질 부각도 심하고 화장이 뜨는 편이라 화장을 잘 안하다가 한번 해봤는데 촉촉한데도 화장이 뜨거나 겉돌지 않고 얼굴에 착 붙어요. 약속 있는 날 아침에 팩 하고 메이크업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미끌미끌거려서 손으로 접힌 팩을 펴는게 좀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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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 흰목이버섯 마스크 팩 시트 2매 (5.0)

민감성 피부에 지성피부라서 마스크팩을 하면 종종 트러블이 생기는 체질인데, 이 제품은 제일 중요한 트러블 유발이 없었고, 흡수력도 좋아서 끈적함 없이 속건조를 잡아주었습니다. 다음날 피부 상태를 확인해보니 각질이 진정되어 피부결이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앰플 양이 엄청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얼굴 뿐만 아니라 목, 손, 팔 등 거의 상반신 전체에 바를 수 있었어요. 시트 면적도 적당하게 잘 맞았습니다. 패키지 부피가 작은 점도 맘에 들었습니다. 여행갈 때 가볍게 챙겨가기 좋을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시트 두께가 좀 더 얇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남은 앰플 버리지 말고 손, 발, 목에 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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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 흰목이버섯 마스크 팩 시트 2매 (5.0)

요즘 뜨고 있는 흰목이버섯 추출물이 들어가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던 제품이었음 일단 전체적으로 완전 만족함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쿨링감 짱임 무향이라 팩 하는 중에도 역하지 않음 약간 달팽이 점액처럼 되게 늘어나는 진득함이 있는데 끈적이지는 않음 팩을 떼어내고 나면 촉촉함이 느껴짐 붉은기도 완화됨 그리고 이 팩의 진가는 자고 난 뒤인데 피부가 쫀쫀해져 있음! 피부에 자극이 없어 사용 중간에 트러블 올라오는 일도 없었음 접촉성 피부염으로 고생할 때 썼는데 하나도 자극 되지 않았음 오히려 붉은기 완화됨무거운 앰플팩이 아니라 피부타입 딱히 탈 거 같진 않고 민감성 피부도 쓸 수 있음 근데 두 번째 쓸때부터 살짝의 눈시림이 있었음 조금 비싼 편이긴 하나 계속 사서 쓸 거 같음 마스크팩 붙이고 포장이 안에 앰플이 남아있는데 거기에 화장솜 넣어두고 흡수 시켰다가 팩 때어내고 넣어둔 화장솜으로 피부정리 해주면 흡수도 빨리 되고 촉촉해서 굿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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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 흰목이버섯 마스크 팩 시트 2매 (5.0)

우선 마스크팩이 포장이 너무 고급지게 되어 와서 좋았구요. 점성이 굉장히 꾸덕하다고 하나요? 끈적한 느낌의 팩이었어요.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에 잘 스며드는거 같아 좋았구요 촉촉했어요. 하고 나서 20-30분간 아무것도 못발랐는데도 불구하고 당기거나 하는 느낌이 안들었으니깐요~~ 마스크팩 크기도 너무 크지않아서 여자한테 잘맞을거같아요!더 써봐야지 알겠지만 팩하고난 다음이나 그담날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던거 같아요.저는 남은 에센스를 다음날 아침에 세럼식으로 발라주면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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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 흰목이버섯 마스크 팩 시트 2매 (5.0)

포장은 굉장히 고급스러웠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30대 남성으로 나름 여러 종류의 팩을 사용해 봤는데 마스크팩 자체가 이렇게 쫀쫀한건 처음 봤어요. 극한의 쫀쫀함이 느껴졌고 그게 그대로 피부에 흡수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팩에서 느껴지던 인위적인 향들도 전혀 나지 않아서 팩을 하는 내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저는 보통 15분에서 20분 정도 사용했는데 사용후 겨울이라 건조했던 피부가 속건조까지 깔끔히 제거되는 느낌이었어요. 팩 제거후에도 오랫동안 촉촉함이 유지되서 다른 제품은 전혀 바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아쉬운점이라면 위에서 언급했던 극한의 쫀쫀함이 단점이기도 합니다. 피부위에 두껍게 앰플이 발라진 느낌이라 가벼운 느낌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꺼려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여름에 사용하기엔 어렵겠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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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 흰목이버섯 마스크 팩 시트 2매 (5.0)

피부가 민감해서 아무 팩이나 못하는데 꺼내서 냄새부터 맡아봤는데 아무런 향이 나지않았고 꺼내서 붙이는데 알로에처럼 끈적끈적한 제형? 하지만 끈적이지는 않았어요~마무리는 산뜻하고 붙이고 떼어냈을때도 남아있는 잔여물을 두드려서 흡수시키는데 금새 흡수가 됐구요 피부가 건성인데 팩만 하고 당긴다는 느낌은 크게 느끼지는 못했어요 팩하고 기존에 쓰던 콜라겐 기초 바르고 잤는데 좀 답답했어요 한번은 오로지 팩 성분만 느끼고 싶어서 아무것도 바르지않고 자봤는데 다음날 피부가 너무 밝아져있고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그다음엔 팩하고 가볍게 피지오겔 하나만 바르고 잤는데 촉촉함이 계속 가더라구요 오리진 마스크팩 너무 좋아요ㅠㅠ 솔직히 1일1팩으로 쓰기엔 너무 아까워서 2~3일에 한번씩만 썼어요 동생도 여러팩을 써봤지만 이건뭐지? 하면서 너무 좋다고 남아있던 잔여물이 아깝다고 쭉쭉짜서 얼굴이며 목이며 다 바르고 흡수시켰어요 저도 마찬가지^^ 또 한가지 가장 좋았던건 성분 자체가 오로지 흰목이버섯 추출물 하나뿐이란거 그게 가장 좋았어요!! 가격만 착하다면 쟁겨놓고 진심 매일 쓰고싶네요ㅠㅠ 저는 재구매 의향 100% 입니다 성분이 착한 대신에 아무래도 가격이 좀 사악하다는 점?ㅋㅋㅋ저는 팩을 떼어내고 종이에 남은 잔여물을 최대한 쭉쭉짜서 얼굴에 덧바르고 에이지알 부스터샷으로 후다닥 흡수시켜줘요~얼굴이 밝아지고 광도나고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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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 흰목이버섯 마스크 팩 시트 2매 (5.0)

피부에 닿자마자 이거다 싶었어요. 극건성에 민감성 피부인 저는 그동안 수많은 마스크팩을 써왔는데 이렇게 온전하게 수분감이 느껴지고 피부가 편안한 상품은 정말 오랜만에 만나네요. 두손가락 안에 꼽아질 정도입니다. 피부가 아프다고 느껴지는 날 얼른 집에가서 요 마스크팩해야지 라며 저도 모르게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그만큼 속건조까지 잡아주면서 피부를 안정시키는 효과를 줍니다. 대부분의 마스크팩은 피부에 올렸을 때 살짝 아쉬운 듯한 수분감과 시간이 경과된 후의 드라이함이 소감의 전부 였었는데 이 제품은 올린 순간부터 시간이 한참 지난 후까지 수분감이 충분하게 느껴집니다. 붙이고 자도 되겠다고 느껴질 정도예요. 시트가 타 마스크들에 비해 두꺼운 편인데 그래서 머금고 있는 수분감이 더욱 높고 얼굴에 올렸을 때 흔들림이 적은 게 좋았어요. 보통 마스크 팩은 눈가에 잘 맟춰놓아도 시간이 지나면 눈 밑으로 내려가 있는데 이 제품은 잘 안내려가더라고요. 또 제가 민감성 피분데 가려움증이나 약간의 따가움증조차 전혀 없이 피부가 참 편안했어요. 극건성 민감 피부인 저에게 넘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2개씩 포장되어있는 패키징이 매우 이뻐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제품 보자마자 고급지고 센스있는 선물을 받은 느낌이 들었어요. 2개에 12000원하는 가격...1일 1팩이란 말이 있는 요즘 역시나 가격이 부담이 되네요. 비싼게 단점이네유!egf 앰플 살짝 바르고 그 위에 마스크팩을 하면 좋은 성분이 더 잘 들어가는 느낌이 나요. 마스크팩 자체로도 수분감이 충만해서 단품으로 붙여도 넘 좋지만요.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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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 흰목이버섯 마스크 팩 시트 2매 (5.0)

◇ 피부 : 겨울이 힘든 수부지성 / 좁쌀가끔 / 여드름 / 붉은끼 / 얼큰이 ◇ 요약 : 포장 깔끔하고, 패키지 예쁘고, 두께감 있어서 쫀쫀 쫀득한 마스크팩 보습감이 오래감. (아침~다음날 아침) __ 1. 포장 일단 박스포장부터 테이프 없이 간편하고 튼튼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적 포장에 감동!! 포장 뜯는 것도 일이고 포장 박스 안 비닐쓰레기 생각하면 머리아픈데, 디폰데 물건은 비닐쓰레기 하나 없이 편했습니다. 이런 디테일... 좋다... __ 2. 마스크팩 품질 흰목이버섯추출물이 함유된 시트라고 쓰여있어서 그런가 퀄리티가 좋고, 다른 얇은 마스크팩을 사용했을 때랑 다르게, 두께감 느껴지고 쫀쫀 쫀득 촉촉했어요. 정말로... 쫀쫀 쫀득!!! 이라는 느낌이 강해요. 여태 해왔던 1,000원짜리 팩이 얇은 종이같아요. 🥲 팩을 많이 안해봤는데 여기 팩이 유독 아침부터~다음날 저녁까지 촉촉하드라고요. (팩 끝내고 묵직한 로션크림 바름)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팩이라 좋았어요. 기름진 촉촉함이 아니라 수분기 가득한 촉촉함!! __3. 용량? 얼굴이 큰 편이라 이마 조금 빼고는 넉넉하게 덮인 편이었고, 안에 진득촉촉거리는 흰목이버섯추출물이 넉넉하게 있으면서, 또 엄청 많지는 않아서 "아까워서 어떻게하지" 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팔이랑 목이랑 넉넉히 바를 양은 되는데 진짜 난감할 정도로 많지도 않아서 저는 좋았네요.냄새 아마 좋은 향기의 화장품, 팩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이런 퓨어한... 자연스러운 향이 날거라 상상도 못했네요. '디오디너리' 화장품들 써보신 분이라면 알만한 향이었어요. 향 추출물 없는 자연스러운 화장품 냄새. 얼굴에 붙이고 있다보면 익숙해져서 뒤엔 향이 신경쓰이진 않았어요.